인체 항중력근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

인체 항중력근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

 

"항중력근"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항중력근이란,

지구 중력에 대항하여,

직립보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근육의 집합이라는 뜻으로,

'자세유지근' 이라고도 불립니다. 

 

척추기립근, 복근, 둔근, 허벅지 뒷근육, 종아리 근육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항중력근들이 약해지면

자세가 구부정해집니다. 

무릎이 굽어지고,

등허리는 후만이 되어 앞으로 굽어지고,

목 또한 앞으로 굽어집니다.

그러면 인체 내부에는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요?

 

김세연교수님 자연의학교재

 

 

체중은 점점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리게 되어,

퇴행성관절염을 유발시키고

척추후만증 또는 허리디스크가 유발되고,

 

내장기관들은 서로 눌려서

소화불량, 위장 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 변비가 빈번해지고,

흉곽이 눌러져서 심폐기능은 약해져 각종 심혈관질환 및 호흡기질환 등이 나타나고,

 

목근육은 짧아지고, 거북목, 일자목이 되고,

흉쇄유돌근은 늘어지며 경직되어,

각종 두통, 이명, 이석증, 턱관절장애, 3차신경통 등등이 유발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러면, 이런 항중력근들은 도대체 왜 약해진걸까요?

 

현대인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네, 맞습니다.

 

의자병(sitting disease)이라고도 하죠. 

현대인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직장에선 컴퓨터 작업,

집에서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앉아서 식사를 하고,

앉아서 책을 읽고

앉아서 운전을 하고,

교통수단으로 이동중에 앉아있고

스마트폰도 보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은, 

항중력근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항중력근이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항중력근을 약하게 만드는

간과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중요한 원인은

 

바로,

인체 가장 기초 부위인 "발의 불균형"입니다. 

 

김세연 교수님의 NEWKSNS 유튜브 영상들을 보신 분들은

이제 알고 있습니다.

 

인체의 가장 기초부위인 좌우 양발의 근력과 균형을 잃게 되면, 

발목, 무릎, 고관절, 골반, 척추, 어깨, 목, 머리까지 균형이 깨집니다.

 

인체의 근골격계는 전신의 범위에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발가락의 강하고 약한 상태가 경추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김세연교수님 자연의학교재

 

 

 

 

쌩뚱맞게 왠 발가락?

항중력근이 발이랑 무슨 상관이야?

 

궁금증이 일어나는 분은 

김세연 교수님께서 새롭게 발견하신

자연의학 KSS스본스도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세연 교수님 newksns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UIP8OZcYhVRB6Fsbl9lvA

 

NewKSNS

 

있는 그대로의

자연 치유로

이제 그만

고통에서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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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KSS스본스도

문의 010 4590 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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