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금3 한국인은 나트륨 부족, 칼륨 과잉! 체내 염분이 부족해지면? 한국인의 미네랄 수치를 측정해보면, 대다수 한국인은 나트륨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칼륨은 과잉상태입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이 글에서 염분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생명력의 원천인 '빛과 소금' 그중에서도 또, 소금 이야기입니다. 생명체는 서식지의 환경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인류를 예를 들어보면, 동양인과 서양인은 토양, 기후, 먹거리, 유전자 등 모든 생존환경이 다른 곳에서 수만년 이상 살아왔습니다. 때문에, 체질이 다릅니다. 서양의 영약학자들은 동양인이 평소 너무 짜게 먹는다고 얘기를 합니다. 허나, 이것은 잘못된 시각입니다. 서양인은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서양인에게는 따로 소금을 챙겨먹는 것 자체가 염분 과잉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소금.. 2022. 2. 8.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식사, 저염식과 무염식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식사, 저염식과 무염식 이전 글에서 우리는 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본문 아래에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염분으로 충만하여 염통이라고까지 불리우는 심장에서 소금을 제거하면 어떻게 될까요? 심장은 바로 멎습니다! 사망한 실험쥐에서 빼낸 심장에 식염수를 흘려보내주니 심장이 박동하는 영상을 보셨는지요? 맹물을 흘려보내주면 심장은 바로 멎습니다. 또한, 우리는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 생리식염수부터 맞습니다. 중태로 중환자실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링거액을 맞습니다.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해서 가장 먼저 맞는 것이죠?! 그 생리식염수가 바로 0.9%의 소금물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소금을 가능한 적게 먹는걸 권하는데, 왜 심장은 소금물이.. 2022. 2. 5.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심장은 왜 암에 걸리지 않을까? 소금에 답이 있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심장은 왜 암에 걸리지 않을까? 소금에 답이 있다 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심장에는 소금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은 중심온도가 42~43도로 아주 견고하고 조밀한 열 조직입니다. 왜 인체 내 많은 기관 중 심장이 이렇게 강인한 조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염성(소금+미네랄) 때문입니다. 천혜의 온열해독 식품, 소금 소금은 인간의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암세포는 차가운 환경을 좋아합니다. 체내 어딘가의 세포들이 차가워지면 독소나 노폐물이 그쪽으로 잘 쌓이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차갑게 굳어지기 쉬워,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온열해독이 어렵습니다. 인체의 장기기관 중 가장 차가워지기 쉬운 곳은 관처.. 2022. 2. 5. 이전 1 다음